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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I 베토벤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_Symphony No.9 in D Major, Op.125

영상정보 재생수 1311 상영시간 15분 공연일정 2012년 06월 25일 ~ 2012년 06월 25일 제작 2012년 07월 상영등급 전체관람가(G)

  • Staff

    인스펙터 강승진 악보계 김숙종 | 정예지 | 유숭산 공연기획 채아라

  • Cast

    작곡 베토벤 (L.V. Beethoven) 지휘 정치용 합창 크누아 콘서트 콰이어 (KNUA Concert Choir) 오케스트라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KNUA Symphony Orchestra)

  • Story

    L.V. Beethoven / Symphony No.9 in D Major, Op.125 합창

    이 곡은 베토벤의 최대 걸작이자 서양 고전음악 역사에서 위대한 곡으로 꼽히는 곡이다.
    베토벤이 항상 공감하고 애독했던 독일의 위대한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Fridrich Schillers)의 ‘환희의 송가’에 곡을 붙인 합창곡이며, 4명의 독창과 합창이 교향곡에 사용된 최초의 음악이다.
    이 곡은 꽤 긴 시간에 걸쳐 조금씩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곡을 작곡할 때 베토벤은 완전히 귀머거리가 되어 소리의 세계와 단절된 상태에서 고통과 싸워야 했고, 육체적인 건강의 악화와 가난 때문에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젊은 베토벤은 일찍부터 ‘환희의 송가’에 관심을 보여 음악으로 옮기고 싶어 했다고 한다.
    그러나 교향곡에 성악적 요소를 도입하는 것은 베토벤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생소했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베토벤의 친구인 안톤 쉰들러는 후일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4악장을 작곡하기 시작하면서 베토벤은 전보다 훨씬 힘들어했습니다.
    쉴러의 ‘환희의 송가’를 적절하게 도입하는 것 때문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베토벤은 방에 들어와서는 “해냈어, 드디어 해냈다고!”라고 소리를 질러대며 ‘불멸의 쉴러에 대한 송가를 부르세’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보여줬죠.”
    하지만 당시 베토벤의 연주는 실현되지 않았고, 오늘날과 같은 4악장을 완성한 것은 31년이 지난 1824년이었다.
    일설에 따르면 베토벤은 이탈리아 출신의 작곡가들이 주류를 이루던 빈보다는 베를린에서 작품이 연주되는 것을 원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친구들과 후원자들이 빈에서 초연하도록 설득했다.
    초연 당시 공동 지휘를 했던 베토벤은 12년 만에 처음 공식 무대에 서는 것이었는데, 그날 공식적인 지휘자로 되어 있던 극장의 음악감독 미카엘 움라우프는 2년 전 베토벤의 오페라 ‘피델리오’의 리허설을 베토벤이 지휘했다가 실패한 사실을 기억하고 연주자와 성악가들에게 베토벤의 지휘를 따르지 말고 자신의 지휘를 따를 것을 미리 이야기했다.
    기록과 참여자들의 회고에 나타나는 일화가 여럿 있는데, 그중 하나에 따르면 베토벤은 마지막 악장의 연주가 끝나 청중들의 박수가 울릴 때까지도 지휘를 계속하고 있어 알토를 맡았던 독창자 카롤리네 웅어(Caroline Unger)가 그를 돌려세워 인사하게 했다고 한다.
    또 베토벤은 청중들로부터 다섯 번의 기립 박수를 받았는데, 당시 황제 부부가 공연장에 입장할 때 세 번의 기립 박수를 받던 통례에 비추어 볼 때 귀족도 아니며 게다가 궁정에서는 하인으로 취급되던 작곡가에 불과했던 베토벤이 다섯 번의 ‘기립 박수’를 받은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1악장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신비한 목관의 화음이 서주를 도입한다.
    제1주제의 동기가 번개처럼 하강하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크레셴도 되고 거대한 제1주제의 악상이 단호하게 제시된다.
    이 웅대한 구상은 반복되는데, 제1주제 후반부터 전개되어 경과부에 들어간다.
    제2주제는 B플랫장조로 암시적인 현의 음형을 수반하고 목관에 의해 제시된다.
    그 정적인 성격은 동적인 제1주제와 멋진 대비를 나타낸다.
    첫머리의 악상이 재현되어 전개부에 들어가고, 두 주제가 전개된 뒤 재현부로 옮겨지는데 여기서는 주제의 발전이 제시부와는 상당히 다르다.
    코다는 웅대한 악장에 어울리게 당당한 것으로, 제1주제의 동기를 사용해서 극적으로 끝난다.
    서주와 주부와 코다가 이만큼 유기적으로 결합한 소나타 형식은 베토벤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다.

    정치용 Conductor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교수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로 유학,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국영방송(ORF) 주최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제 여름 음악제에서 현대 오페라 부지휘자를 역임하였고, 1991년에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6회 김수근 문화상, 제3회 문화체육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5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공연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KNUA Symphony Orchestra

    Vn. I (악장: 이우일)
    박소영, 고윤지, 이새롬, 이희명, 임혜빈, 장은지, 김민경, 정다운, 임지민, 강혜인, 손아롱, 김도윤, 고혜선, 김채빈, 김윤란, 신수빈
    Vn. II
    이영준, 정민지, 임가희, 김예솔, 박지훈, 조효정, 김준현, 임수진, 이지윤, 이재형, 김수연, 백 건, 이새결, 이춘미, 옥유아
    Va.
    박미리, 홍성원, 정 담, 정혜경, 양혜경, 조푸름,권지현, 맹진영, 백민아, 김연경, 고형경, 이소정
    Vc.
    조현정, 정윤혜, 홍채원, 이경준, 윤미리, 이상은, 남정현, 홍승아, 이성빈, 유 완
    Cb
    김경화, 이 훈, 정세라, 김유정, (이상권), 김신애, 성미경, 정선주, 이효정
    Picc. 박한아 | Fl. 윤지원, 조영아 | Ob. 강다해, 박용힐 | Cla. 김형일, 김효정 | Bn. 최진봉, 최윤호 | CBn. 이재환
    Hn. 유선경, 김아름, 주홍진, 송지향 | Tpt. 최치윤, 차창현 | Tbn. 이우석, 최효임, 전창영 | Tim. 빈재훈 | Perc. 박 찬, 송승호, 조민영

  • 기타사항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Target for Piano and Orchestra

     

    베토벤 합창 01

     

    베토벤 합창 02

     

    베토벤 합창 03

     

    베토벤 합창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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