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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II 베토벤   Molto vivace_Symphony No.9 in D Major, Op.125

영상정보 재생수 1536 상영시간 11분 공연일정 2012년 06월 25일 ~ 2012년 06월 25일 제작 2012년 07월 상영등급 전체관람가(G)

  • Staff

    인스펙터 강승진 악보계 김숙종 | 정예지 | 유숭산 공연기획 채아라

  • Cast

    작곡 베토벤 (L.V. Beethoven) 지휘 정치용 합창 크누아 콘서트 콰이어 (KNUA Concert Choir) 오케스트라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KNUA Symphony Orchestra)

  • Story

    L.V. Beethoven / Symphony No.9 in D Major, Op.125 합창

    이 곡은 베토벤의 최대 걸작이자 서양 고전음악 역사에서 위대한 곡으로 꼽히는 곡이다.
    베토벤이 항상 공감하고 애독했던 독일의 위대한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Fridrich Schillers)의 ‘환희의 송가’에 곡을 붙인 합창곡이며, 4명의 독창과 합창이 교향곡에 사용된 최초의 음악이다.
    이 곡은 꽤 긴 시간에 걸쳐 조금씩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곡을 작곡할 때 베토벤은 완전히 귀머거리가 되어 소리의 세계와 단절된 상태에서 고통과 싸워야 했고, 육체적인 건강의 악화와 가난 때문에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젊은 베토벤은 일찍부터 ‘환희의 송가’에 관심을 보여 음악으로 옮기고 싶어 했다고 한다.
    그러나 교향곡에 성악적 요소를 도입하는 것은 베토벤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생소했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베토벤의 친구인 안톤 쉰들러는 후일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4악장을 작곡하기 시작하면서 베토벤은 전보다 훨씬 힘들어했습니다.
    쉴러의 ‘환희의 송가’를 적절하게 도입하는 것 때문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베토벤은 방에 들어와서는 “해냈어, 드디어 해냈다고!”라고 소리를 질러대며 ‘불멸의 쉴러에 대한 송가를 부르세’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보여줬죠.”
    하지만 당시 베토벤의 연주는 실현되지 않았고, 오늘날과 같은 4악장을 완성한 것은 31년이 지난 1824년이었다.
    일설에 따르면 베토벤은 이탈리아 출신의 작곡가들이 주류를 이루던 빈보다는 베를린에서 작품이 연주되는 것을 원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친구들과 후원자들이 빈에서 초연하도록 설득했다.
    초연 당시 공동 지휘를 했던 베토벤은 12년 만에 처음 공식 무대에 서는 것이었는데, 그날 공식적인 지휘자로 되어 있던 극장의 음악감독 미카엘 움라우프는 2년 전 베토벤의 오페라 ‘피델리오’의 리허설을 베토벤이 지휘했다가 실패한 사실을 기억하고 연주자와 성악가들에게 베토벤의 지휘를 따르지 말고 자신의 지휘를 따를 것을 미리 이야기했다.
    기록과 참여자들의 회고에 나타나는 일화가 여럿 있는데, 그중 하나에 따르면 베토벤은 마지막 악장의 연주가 끝나 청중들의 박수가 울릴 때까지도 지휘를 계속하고 있어 알토를 맡았던 독창자 카롤리네 웅어(Caroline Unger)가 그를 돌려세워 인사하게 했다고 한다.
    또 베토벤은 청중들로부터 다섯 번의 기립 박수를 받았는데, 당시 황제 부부가 공연장에 입장할 때 세 번의 기립 박수를 받던 통례에 비추어 볼 때 귀족도 아니며 게다가 궁정에서는 하인으로 취급되던 작곡가에 불과했던 베토벤이 다섯 번의 ‘기립 박수’를 받은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2악장 Molto vivace

    격렬하고 짧은 현의 도입과 팀파니의 옥타브 연타로 시작된다.
    이 동기를 받아 바이올린이 곧 날카로운 주제를 제시하고 푸가(독주곡)토로 처리되어 간다.
    이어지는 목관에 의한 부차 주제는 호방하고 야성미가 넘치는 악상이며, 프레스토의 트리오는 호른의 쾌활한 선율로 시작되고, 바이올린의 스타카토 악상이 온화하게 이어진다.

    최상호 Tenor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교수
    연세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독일의 Karlsruhe Musikhochschule 대학원에서 Lied, Oratorio 그리고 Opera를 전공하였다.
    졸업 후 Staatstheater Frankfurt(91-92), Staatstheater Kassel(92-95)에 입단하여 모차르트의 ‘Cosi fan tutte’, ‘Zauberflote’, ‘Entfuehrung’ 등 20여 편의 작품을 연주하였으며, Oper Leipzig(95-2001) 국립오페라단에 입단하여 ‘Pasquale’, ‘Elisir d`amore’, ‘Capuletti Montechi’, ‘Cenerentola’, ‘ Falstaff’, ‘La Traviata’, ‘Eugen Onegin’ 등 30여 편의 작품을 연주하였다.
    객원(Gast)으로는 Komischer Oper Berlin, Staatstheater Karlsruhe, Mannheim, Stuttgart, Darmstadt, Wupperrtal,
    Luebeck, Osnabrueck 에서 활동하였다.
    Austria Sommerfestival(Morbisch)에 참가하여 Lehar 작품의 ‘Das Land des Laechelns’에서 주역 Sou-Chong 역을 25회 연주하여 ORF와 NHK에 방영되었고, 2002년 한일월드컵 폐막행사(요코하마)에서는 오페라 ‘춘향(다카기 도루코 작곡)’의 이도령 역을 연주했다.
    Oratorio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한 그는 유럽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베르디, 모차르트, 드보르자크의
    ‘Requiem’, ‘Haydn Schoepfung’, ‘Jahreszeiten’, ‘Mendelssohn-Elias’, ‘Paulus’, ‘Handel- Messia’ 등을 지휘자 Helmut Rilling, Bernius과 이스라엘, 러시아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 순회공연을 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Musica Anima와 매년 ‘Bach Cantata’ 정기연주를 활발히 하고 있다.

    김민지 Soprano

    소프라노 김민지는 선화예술 중·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BIENNIO(corso superiore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Opera Studio 과정을 이수하였다(사사: Renata Scotto).
    AIDA, ARENA 국제 예술 아카데미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Mattia Battistini 오페라 국제 콩쿠르 ‘사랑의 묘약 - 아디나’ 역 부문 우승과 최연소상 수상을 비롯해 Vissi d’Arte 국제 콩쿠르 3위, A.GI.MUS 국제 콩쿠르 1위, Tommaso Traetta 국제 콩쿠르 3위 및 청중상, Rolando Nicolosi와 ANEMOS 국제 콩쿠르 2위, Martini 국제 콩쿠르, Mario Lanza 국제 콩쿠르, TIM 국제 콩쿠르, Rome Festival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Grottaferrata시와 로마문화원에서 초청 독창회를 하였고, 2012년 2월 세종문화회관에서 귀국독창회를 가졌다.
    로마 Parco della musica(Auditorium) 갈라 콘서트를 비롯해 주이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한인음악회 솔리스트, 에콰도르 국립 수크레 극장과 콜롬비아 보고타 국제영화 전야 행사 갈라콘서트에서 활약하였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 Perugia 국립 대학 초청 2인 음악회, 로마 Marcello 극장에서의 썸머 갈라콘서트, K.Classic 한국 명가곡선, 2011 의정부 가곡의 밤에 출연하였으며, S. Basilica dentro le mura 극장에서 ‘라 보엠’, San Luca 극장에서 ‘L’Elisir d’Amore’, ‘Cortile Vaticano’와 고양 아람누리 극장에서 ‘Die Zauberflote’를 공연하였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전공 실기와 이탈리아어 딕션을 강의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I.U.M.A Management 소속가수로 활동 중이다.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KNUA Symphony Orchestra

    Vn. I (악장: 이우일)
    박소영, 고윤지, 이새롬, 이희명, 임혜빈, 장은지, 김민경, 정다운, 임지민, 강혜인, 손아롱, 김도윤, 고혜선, 김채빈, 김윤란, 신수빈
    Vn. II
    이영준, 정민지, 임가희, 김예솔, 박지훈, 조효정, 김준현, 임수진, 이지윤, 이재형, 김수연, 백 건, 이새결, 이춘미, 옥유아
    Va.
    박미리, 홍성원, 정 담, 정혜경, 양혜경, 조푸름,권지현, 맹진영, 백민아, 김연경, 고형경, 이소정
    Vc.
    조현정, 정윤혜, 홍채원, 이경준, 윤미리, 이상은, 남정현, 홍승아, 이성빈, 유 완
    Cb
    김경화, 이 훈, 정세라, 김유정, (이상권), 김신애, 성미경, 정선주, 이효정
    Picc. 박한아 | Fl. 윤지원, 조영아 | Ob. 강다해, 박용힐 | Cla. 김형일, 김효정 | Bn. 최진봉, 최윤호 | CBn. 이재환
    Hn. 유선경, 김아름, 주홍진, 송지향 | Tpt. 최치윤, 차창현 | Tbn. 이우석, 최효임, 전창영 | Tim. 빈재훈 | Perc. 박 찬, 송승호, 조민영

  • 기타사항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Target for Piano and Orchestra

     

    베토벤 합창 01

     

    베토벤 합창 02

     

    베토벤 합창 03

     

    베토벤 합창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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