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ARTS 미디어콘텐츠센터

새소식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경험해보세요!


홈으로

콘텐츠


제작

합창 III 베토벤   Adagio molto e cantabile_Symphony No.9 in D Major, Op.125

영상정보 재생수 1679 상영시간 17분 공연일정 2012년 06월 25일 ~ 2012년 06월 25일 제작 2012년 07월 상영등급 전체관람가(G)

  • Staff

    인스펙터 강승진 악보계 김숙종 | 정예지 | 유숭산 공연기획 채아라

  • Cast

    작곡 베토벤 (L.V. Beethoven) 지휘 정치용 Tenor 최상호 Soprano 김민지 Mezzo Soprano 김선정 Bass-Bariton 안희도 오케스트라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KNUA Symphony Orchestra) 합창 크누아 콘서트 콰이어 (KNUA Concert Choir)

  • Story

    L.V. Beethoven / Symphony No.9 in D Major, Op.125 합창

    이 곡은 베토벤의 최대 걸작이자 서양 고전음악 역사에서 위대한 곡으로 꼽히는 곡이다.
    베토벤이 항상 공감하고 애독했던 독일의 위대한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Fridrich Schillers)의 ‘환희의 송가’에 곡을 붙인 합창곡이며, 4명의 독창과 합창이 교향곡에 사용된 최초의 음악이다.
    이 곡은 꽤 긴 시간에 걸쳐 조금씩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곡을 작곡할 때 베토벤은 완전히 귀머거리가 되어 소리의 세계와 단절된 상태에서 고통과 싸워야 했고, 육체적인 건강의 악화와 가난 때문에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젊은 베토벤은 일찍부터 ‘환희의 송가’에 관심을 보여 음악으로 옮기고 싶어 했다고 한다.
    그러나 교향곡에 성악적 요소를 도입하는 것은 베토벤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생소했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베토벤의 친구인 안톤 쉰들러는 후일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4악장을 작곡하기 시작하면서 베토벤은 전보다 훨씬 힘들어했습니다.
    쉴러의 ‘환희의 송가’를 적절하게 도입하는 것 때문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베토벤은 방에 들어와서는 “해냈어, 드디어 해냈다고!”라고 소리를 질러대며 ‘불멸의 쉴러에 대한 송가를 부르세’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보여줬죠.”
    하지만 당시 베토벤의 연주는 실현되지 않았고, 오늘날과 같은 4악장을 완성한 것은 31년이 지난 1824년이었다.
    일설에 따르면 베토벤은 이탈리아 출신의 작곡가들이 주류를 이루던 빈보다는 베를린에서 작품이 연주되는 것을 원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친구들과 후원자들이 빈에서 초연하도록 설득했다.
    초연 당시 공동 지휘를 했던 베토벤은 12년 만에 처음 공식 무대에 서는 것이었는데, 그날 공식적인 지휘자로 되어 있던 극장의 음악감독 미카엘 움라우프는 2년 전 베토벤의 오페라 ‘피델리오’의 리허설을 베토벤이 지휘했다가 실패한 사실을 기억하고 연주자와 성악가들에게 베토벤의 지휘를 따르지 말고 자신의 지휘를 따를 것을 미리 이야기했다.
    기록과 참여자들의 회고에 나타나는 일화가 여럿 있는데, 그중 하나에 따르면 베토벤은 마지막 악장의 연주가 끝나 청중들의 박수가 울릴 때까지도 지휘를 계속하고 있어 알토를 맡았던 독창자 카롤리네 웅어(Caroline Unger)가 그를 돌려세워 인사하게 했다고 한다.
    또 베토벤은 청중들로부터 다섯 번의 기립 박수를 받았는데, 당시 황제 부부가 공연장에 입장할 때 세 번의 기립 박수를 받던 통례에 비추어 볼 때 귀족도 아니며 게다가 궁정에서는 하인으로 취급되던 작곡가에 불과했던 베토벤이 다섯 번의 ‘기립 박수’를 받은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3악장 Adagio molto e cantabile

    천국적인 아름다움을 띤 악장이라고들 말하며, 바이올린이 숭고한 느낌까지 드는 중심 주제를 제시한다. 이어
    애정을 담은 듯한 부차 주제가 바이올린과 비올라에 의해 아름답게 연주된다. 이후, 이 두 개의 주제가 변주되고
    번갈아 재현되면서 코다에 들어가 조용히 끝나는데, 그대로 프레스토의 끝 악장으로 들어간다.

    김선정 Mezzo Soprano
    함부르크 음대에서 리트와 오라토리오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였다. 재학 중 브람스 재단과 오스카 리터 재단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체코 프라하 극장에서 ‘휘가로의 결혼’으로 오페라에 데뷔 후, 독일 브레멘, 카쎌, 플렌스부르크, 함부르크 allee theater, 미국 플로리다 등 세계 각지에서 오페라와 오페레타 등의 공연, Hamburgmusikhalle를 포함한 여러 콘서트홀과 교회에서 미사곡과 레퀴엠, 오라토리오 등을 연주하였다. 국내에서 윤이상의 ‘심청’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2007년 국립오페라단에서 ‘보이첵’ 공연, 성남아트센터에서 ‘Ariadne auf Naxos’, 예술의전당에서 ‘카르멘’에 출연하였다. 2008년에는 국립오페라단에서 ‘예브게니 오녜긴’을 연주하고 ‘카르멘’에 출연하였으며, 이후 2008년 ‘살로메’, 2009년 ‘마적’, 서울시향과 ‘베토벤 No.9’, 수원시립과 ‘Chrismas-Oratorio’, 2010년 대전시립과 ‘메시아와 멘델스존’, 안산 예술의전당에서 ‘Cenerentola’, 2011년 부천시립과 ‘요한 수난곡’, 대전시립과 ‘넬슨 미사곡’,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 대전 · 서울시립 합창단과 협연 및 부산시향 및 경기필과 말러3번 공연, 2012년 경기필과 말러3번 공연 및 안드레 쉐니에 공연 예정, IBK홀에서 독창회, 10월 국립오페라단 ‘카르멘’ 공연 예정, 12월 코리안심포니와 ‘베토벤 No.9’ 예정, 부산시향과 ‘박쥐’ 예정 등이다. 안희도 Bass-Bariton 베이스바리톤 안희도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 국립예술대학에서 전문연주자 과정을, 프라이부르크 국립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국내 재학시절에는 조선일보 신인 음악회에 출연하였고, 그밖에 서울시립오페라단 정기공연, 오페라 페스티벌,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 정기공연 등을 통하여 10여 편의 오페라에 출연하며 유학 전 이미 전문연주자로서 인정을 받는다. 유학 후 비냐스, 탈리아비니, 툴루즈 국제 콩쿠르 본선 무대에서 유일한 베이스 가수로 연주하였으며, 레나타 테발디 국제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세계 유수의 연주자들과 함께 스위스 인터라켄 클래식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와 연주하며 스위스 매스컴에서 호평을 받았다.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에서 ‘파우스트’의 메피스토펠레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유럽 무대에서 오페라 가수의 삶을 시작한 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극장, 도르트문트 오페라극장, 뤼백 오페라극장, 포르투갈 리스본 오페라극장 등에서 고전과 현대 오페라들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KNUA Symphony Orchestra
    Vn. I (악장: 이우일) 박소영, 고윤지, 이새롬, 이희명, 임혜빈, 장은지, 김민경, 정다운, 임지민, 강혜인, 손아롱, 김도윤, 고혜선, 김채빈, 김윤란, 신수빈 Vn. II 이영준, 정민지, 임가희, 김예솔, 박지훈, 조효정, 김준현, 임수진, 이지윤, 이재형, 김수연, 백 건, 이새결, 이춘미, 옥유아 Va. 박미리, 홍성원, 정 담, 정혜경, 양혜경, 조푸름,권지현, 맹진영, 백민아, 김연경, 고형경, 이소정 Vc. 조현정, 정윤혜, 홍채원, 이경준, 윤미리, 이상은, 남정현, 홍승아, 이성빈, 유 완 Cb 김경화, 이 훈, 정세라, 김유정, (이상권), 김신애, 성미경, 정선주, 이효정 Picc. 박한아 | Fl. 윤지원, 조영아 | Ob. 강다해, 박용힐 | Cla. 김형일, 김효정 | Bn. 최진봉, 최윤호 | CBn. 이재환 Hn. 유선경, 김아름, 주홍진, 송지향 | Tpt. 최치윤, 차창현 | Tbn. 이우석, 최효임, 전창영 | Tim. 빈재훈 | Perc. 박 찬, 송승호, 조민영

  • 기타사항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Target for Piano and Orchestra

     

    베토벤 합창 01

     

    베토벤 합창 02

     

    베토벤 합창 03

     

    베토벤 합창 04

     

         

목록보기

맨위로

하단 정보

02789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32길 146-37 영상원 L229 대표전화 : 02-746-9534 Copyright ⓒ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All rights Reserved. 트위터  페이스북

본 페이지에 게시한 이메일 주소를 자동 수집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을 적용하여 처벌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