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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for Piano and Orchestra   

영상정보 재생수 2620 상영시간 14분 공연일정 2012년 06월 25일 ~ 2012년 06월 25일 제작 2012년 07월 상영등급 전체관람가(G)

  • Staff

    인스펙터 강승진 악보계 김숙종 | 정예지 | 유숭산 공연기획 채아라

  • Cast

    작곡 전민재 지휘 정치용 피아노 박종해 Vn. I 임수진 | 임지민 | 강혜인 | 이희명 | 임혜빈 | 백건 | 정민지 | 고윤지 | 김예솔 | 고혜선 | 조효정 | 이새결 Vn. II 정다운 | 이지윤 | 이새롬 | 박지훈 | 장은지 | 박소영 | 임가희 | 이재형 | 김수연 | 김민경 Va. 맹진영 | 정담 | 정혜경 | 양혜경 | 홍성원 | 백민아 | 김연경 | 고형경 Vc. 이상은 | 남정현 | 홍채원 | 이경준 | 정윤혜 | 홍승아 | 강기한 | 이성빈 Cb 김경화 | 이훈 | 정세라 | 김신애 | 성미경 | 이상권 Fl. 윤지원 | 조영아 Tbn. 권영민 | 손무정 | 전창영 Ob. 강다혜 | 박용힐 Tuba 변진 Cla. 김형일 | 김효정 Harp 박수원 | 강유연 | 조민경 Bn. 최진봉 | 최윤호 Tim. 박광근 Hn. 박종석 | 권민정 | 강민주 | 신동욱 Perc. 박찬 | 송승호 | 조민영 Tpt. 최현진 | 이건일 Cbn. 최윤호 picc 조영아

  • Story

    ‘Target’ for Piano and Orchestra

    라벨은 자신의 Piano concerto G Major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협주곡 본연의 의미로서 모차르트와 생상스의 협주곡 정신에 따라 작곡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협주곡은 쾌활하고 화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심각하거나 극적인 효과를 겨냥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Target’을 작곡하면서 라벨의 생각에 크게 공감하였다.
    이 작품을 구상하면서 심각한 사상의 표현이나 아방가르드 음악에서 볼 수 있는 실험적 요소에는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따라서 이 작품의 주된 생각은 ‘Target’이라는 제목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연주자와 청중이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것 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희망했다.
    작품의 구성은 대략 이렇다.
    오케스트라의 강렬한 울림으로 시작하여 모든 음은 피아노 파트의 최정상에 있는 A음을 향해 모인다.
    바로 이 A음이 내가 생각하는 ‘Target’이다.
    이후 느린 템포의 서주부를 지나 ‘Allegro’로 도입한다.
    이 곡은 크게 보면 서주(Introdution)와 알레그로(Allegro)로 구성되어 있다.
    알레그로 부분에서는 몇 차례의 형식적인 변화가 있다.
    라벨이 고전적 형식미를 존중했던 것처럼 나 역시 그것을 이 곡에서 풀어가고자 했다.
    형식미야말로 음악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청중의 입장에서는 곡을 감상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이다.
    알레그로 부분을 지나서는 다시 첫 시작 부분이 재현된다.
    피아노는 첫 부분과 같이 다시 최정상의 A음을 찍게 된다.
    그리고 음악은 짧은 코다와 함께 끝나게 된다.
    결국 이 작품이 담고 있는 것은 음악을 이끌어가는 이야기이지, 음악을 만들기 위한 재료의 나열은 아니다.
    20세기 음악의 주요 코드가 ‘혁신과 발전’이었다면, 21세기는 ‘감성의 공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예술의 본래 성격은 공감을 바탕으로 하니까 말이다.

    전민재 Composer
    전민재는 1987년생으로 6세 때 첫 작품을 작곡하였다.
    2003년에는 첫 번째 대규모 관현악 작품 ‘교향적 회화’를 작곡하였으며, 같은 해 윤이상의 작품을 편곡하여 통영 국제 음악제에서 연주하였다.
    이듬해에 뮌헨에서 독일의 작곡가 Hans-Jurgend von Bose를 사사하였으며, 2007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여 김성기 교수를 사사하였다.
    재학 당시인 2008년에 ‘현대음악의 잃어버린 서정성을 찾아서’를 모토로 한 작곡동인 ‘서정적 전위-숨’을 결성하고 2009년에 첫 연주회를 하였으며, 동인들과 함께 Nong Project에 참가하여 작품 ‘A partir du printemps’, ‘Le Tombeau de Jean-Henry d’Anglbert’ 등을 초연했다.
    같은 해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작곡부문에선 최연소로 1위 입상을 하였다.
    2010년에는 Seoul Free Music Festival에서 그룹 즉흥연주를 기획하였고, 이듬해에는 박창수의 하우스콘서트에서 한국의 작곡가 시리즈에 참가하여 자신의 작품만으로 구성된 연주회를 열고 최근 베를린과 브뤼셀에서 신작들을 발표했다.

    박종해 Piano
    활기차고 폭발적인 연주로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2008년 제4회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입상 및 실내악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이어 제2회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에 입상하며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2009년에는 제8회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입상과 함께 최우수협주곡 연주특별상 및 최우수 모차르트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국제적 활동의 전기를 마련하였다.
    2010년에는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로 유명한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2011년에는 이탈리아 Eppan시에서 수여하는 Arturo Benidetti Michelangeli Prize를 받으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6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박종해는 미국유학 중 그레이터 뉴헤이븐 콘서트 오케스트라 콩쿠르(1999년, 1위), 제23회 르네 피셔 콩쿠르(2000년, 2위)에서 입상하였으며, 국민일보-한세대 콩쿠르 및 이화 경향 콩쿠르 입상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2000년 그레이터 뉴헤이븐 콘서트 오케스트라(미국, 예일 모스 리사이틀홀)와의 협연으로 미국 무대에 데뷔한 박종해는 나고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일본 나고야), 홍콩 체임버 오케스트라(홍콩), 로열 왈로니 체임버 오케스트라(벨기에 브뤼셀), RTE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아일랜드 더블린),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벨기에 브뤼셀),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첼리스트 정명화와의 연주 등을 비롯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솔로이스트 활동 또한 주목할만하다.
    금호 영재콘서트,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신년음악회, 야마하 라이징 스타 시리즈 콘서트, KNUA 피아니스트 시리즈 콘서트 등을 통해 다수의 독주회를 가진 바 있으며 일본 이시카와 펠로우십 라이징 스타 초청독주회, 홍콩 시티홀 콘서트홀 초청독주회, 오라투와 뒤루브르(l’Oratoire du Louvre) 초청독주회(프랑스 파리), 내셔널 콘서트홀 초청독주회(아일랜드 더블린) 등의 무대에 서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박종해는 미국 하트스쿨(Hartt School)과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1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입학, 2011년에 졸업하였다. 강충모, 김지윤을 사사하였고, 현재는 Arie Vardi 에게 사사하고 있다.

  • 기타사항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Target for Piano and Orchestra

     

    베토벤 합창 01

     

    베토벤 합창 02

     

    베토벤 합창 03

     

    베토벤 합창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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