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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ielsen: Symphony No.4 'The Inextinguishable', Op.29   

영상정보 재생수 1292 상영시간 34분 공연일정 2015년 04월 26일 ~ 2015년 04월 26일 제작 2015년 04월 상영등급 전체관람가(G)

  • Staff

    작곡 A.Webern 지휘 정치용 인스펙터 박성현 악보계 오성빈 조교 임원 공연기획 정성진

  • Cast

    Vn.1 박지훈 | 최성철 | 김상우 | 정다운 | 김예솔 | 배창훈 | 박지현 | 이진솔 | 손세진 | 이수민 | 남미화 | 강하현 | 여예슬 | 강지수 | 주예린 | 타미르 Vn.2 임혜빈 | 신정민 | 김채빈 | 김나영 | 양지혜 | 이승훈 | 이혜림 | 김민경 | 현재은 | 강지희 | 김선우 | 김민겸 | 최예원 | 이수산 Va. 홍윤호 | 윤소희 | 양현일 | 김승연 | 이자영 | 박하은 | 고영휘 | 황택선 | 노근영 | 하경수 | 임정민 | 김량하 Vc. 남정현 | 안준영 | 최영 | 이영광 | 조연우 | 윤미리 | 배나영 | 박성근 | 이자운 DB. 장한별 | 최문정 | 고삼열 | 임정빈 | 이재호 | 유하은 | 안요셉 | 윤경록 Fl. 김예은 | 안병건 | 신승민 Ob. 이보람 | 김승빈 | 박인영 Cl. 문승주 | 차다윤 | 황현영 Fg. 안희진 | 지인석 | 김진우 Hn. 조현준 | 최예설 | 이연주 | 권영진 | 최광희(Assi.) Tr. 남관모 | 이준호 | 차창현 | 최민(Assi.) Tb. 박성현 | 선지백 | 홍현석 | 박도(Assi.) Tub. 이선정 Harp 방선영 | 이다은 Timp. 김선 | 한호진

  • Story

    C. Nielsen : Symphony No.4 "The Inextinguishable", Op.29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중서부 유럽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 오늘날의 서양음악사 서술방식에 있어서 북유럽은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는 지역이 아니다.
    그러나 19세기 중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국민악파’ 사조의 영향으로 동유럽과 러시아 등지의 음악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북유럽 역시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노르웨이의 그리그 등 재능 있는 작곡가들이 등장해 서양음악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다.

    올해로 탄생 150주기를 맞는 덴마크의 칼 닐센도 그러한 역사적 흐름에 속하는 작곡가들 중 한명이다.
    1865년생인 닐센은 그다지 유복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버지와 노래를 부르는 어머니, 작곡을 할 줄 알았던 삼촌 등 음악에 조예가 있는 가족들의 영향으로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었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악기를 연주하고 곡을 쓰는 등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였다.
    10대 때에는 시골 악단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거나 군악대에 들어가 트럼펫을 불기도 했으며 본격적인 작곡공부는 스무 살 무렵 코펜하겐에 있는 왕립 음악원에 입학한 후 시작했다.
    이후 6곡의 교향곡을 비롯한 협주곡, 실내악,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남기게 된다.
    닐센의 교향곡 4번 ‘불멸’은 1914년 작곡에 착수하여 1916년에 완성 및 초연 되었는데 전통적인 4악장 교향곡 관행을 따르던 기존의 1~3번 교향곡과 달리 전 악장이 끊어짐 없이 연주되는 아타카(attaca) 형식을 활용하고 있고 ‘불멸’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닐센의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비장하고 극적인 면이 강조되는 작품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닐센의 음악성향이 이처럼 급격히 변화한 것을 두고 일부 음악학자들은 이 시기가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때이며 독일에 의해 덴마크의 중립정책이 위협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근거로 삼아 설명하기도 하지만 닐센 스스로는 ‘꺼지지 않는 삶의 의지’라는 말을 했을 뿐 1차 세계대전과의 연계성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다.
    앞서 언급했듯이 금관과 팀파니의 강렬한 연주로 시작되는 1악장과 전원풍의 조용한 춤곡인 2악장, 느리고 감정적인 3악장과 다시금 1악장의 동기를 활용하며 강렬하게 마무리되는 4악장까지 35분여간 쉼 없이 연주된다.
    이 네 개의 악장을 굳이 구분지어 들으려고 하는 것보다 하나의 극처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듣는 편이 이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 특히 곡 전반에 걸쳐 음악적 분위기를 고양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쓰이고 있는 팀파니의 활약을 눈여겨보는 것도 또 하나의 색다른 감상 포인트가 될 수 있다.

  • 기타사항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Etude Op.25 NO.11

     

    Passacaglia Op.1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The Inextinguishable

     

    Peer Gynt Suite No.1 Op.46 IV

     

    제작(Making)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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